개명은  왜? 필요한가? 왜? 해야하는가?

개명을 왜? 해야하는가에 대하여는 더 이상 물어볼 필요성이없다.
옛말에 이름덕으로 먹고산다는 말이있듯이,
좋은이름으로 개명하는 것은 나의 운명을 개척하는 첫단계이기도하지만,
개명하여 좋아졌다는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졌다는사실을 부정하지못한다.
20 ~ 30대 젊은 친구들은 개명하여, 한두해가 지나다보면,
음료수 1박스 사들고 싱글벙글하게 찾아와서 하는말이,
선생님! 저 개명하고난후에 저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좋은 이름으로
개명해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꾸뻑 인사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났는가하면,
50대 중,후반 ~ 60대들 가운데서도 개명한 사람들중에서는,
아이구 개명을 하고난후에는 무엇인가 술술풀어지는 것이, 진작 개명할 것을
잘못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이 어찌 기쁜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또한, 이보다 더한 보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가하면,
정보화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모두가,
개인정보가 누출되어 피해를 보는경우들이 늘어나는 시대에
한번쯤 개명하는 것은, 본인의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것은 막아주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어 개명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지 않을수가
없는 시대에 살고있음을 잊어서는 안될것으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이름으로 개명을해야 하느냐에 대하여는,
더 이상 물어볼것도없이, 내가 타고난 사주와 용신, 살아가는 운에 딱맞는
이름으로 개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타고난 사주와 용신에 맞지않은 이름으로 개명한 경우에는,
개명후에도 좋아지는 것을 모르겠다는 사람들의 경우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엉터리 철학관에서 엉터리 이름으로 개명한경우를 말하는것이기도하지만,
사주를 제대로 볼줄모르는 사람에게 개명한다는 것은, 장님에게 길을 묻는
것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서, 어떤 철학관에서, 어떤 이름으로 작명하는가에 따라서,
당신의 운명은 달라집니다.


      대한민국 최고작명대가,  < 이당, 울 산 철 학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