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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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철학관 | 작성일25-03-20 09:45 | 조회6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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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息 農事?
개천에서 용난다? 는 말은 옛말이고,
아무리 좋은 날로 출산택일하여,
아무리 좋은 이름으로 작명하여 드렸드라도,,,,,
* * *
아무리 튼실한 나무를 심어 드렸드라도,
물을 주지않고, 거름을 게을리 하셨다면,
튼실한 나무로 키울수가 없듯이.....
돈많이 벌어서,
뒷바라지를 잘해서,
훌륭하게 키워야, 훌륭하게 자랄수가 있듯이,
뒷바라지 잘하지않고 훌륭하게 키울수는 없다.
나무를 심었다면,
물도 주고,
거름도 자주해서,
훌륭하게 튼실하게 키워야 합니다.
밭 농사,
논 농사보다 더 어렵고 힘든 것이
子息農事 이니라.
2025. 3/20. 울 산 철 학 관
개천에서 용난다? 는 말은 옛말이고,
아무리 좋은 날로 출산택일하여,
아무리 좋은 이름으로 작명하여 드렸드라도,,,,,
* * *
아무리 튼실한 나무를 심어 드렸드라도,
물을 주지않고, 거름을 게을리 하셨다면,
튼실한 나무로 키울수가 없듯이.....
돈많이 벌어서,
뒷바라지를 잘해서,
훌륭하게 키워야, 훌륭하게 자랄수가 있듯이,
뒷바라지 잘하지않고 훌륭하게 키울수는 없다.
나무를 심었다면,
물도 주고,
거름도 자주해서,
훌륭하게 튼실하게 키워야 합니다.
밭 농사,
논 농사보다 더 어렵고 힘든 것이
子息農事 이니라.
2025. 3/20. 울 산 철 학 관